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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업무용 차량 관리 솔루션 ‘카택스(대표 안재희)’는 자사 부가서비스 ‘카택스 케어’의 누적 도입 차량이 연초 대비 23배 증가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법인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복지 및 리스크 관리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카택스 케어’는 AI 기반 운행기록 검사 기능과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결합한 복지형 차량관리 서비스로 단순한 운행일지 자동화 기능을 넘어,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임직원 복지 강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외 보험사와 손해사정 및 위험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주축으로 설립된 기업보험 전문 법인대리점 티피에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돼, 운전자가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처리 및 자기부담금 보상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사건 1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내부 분석에 따르면, 최근에는 차량 사고에 대한 비용을 직원에게 전가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이 직접 비용을 지원하려는 복지적 접근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영업직, 현장직 등 차량 운행이 잦은 직무를 중심으로 카택스 케어의 도입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 내 리스크 관리 도구로서의 활용도 증가하고 있다.
카텍스는 실제로 도입 기업의 80% 이상이 AI 운행기록 분석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허위 운행기록이나 불필요한 차량 이용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유지비 절감 및 사고 예방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 중견 제조업 관계자는 “지방 출장과 장거리 운행이 잦은 팀의 경우, 법인차 사고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컸다. 최근 회사에서 자기부담금을 지원해준다는 공지에 직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카택스 안재희 대표는 “법인차 사고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기업의 수요가 늘면서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됐다.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능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차량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택스는 AI 기반 운행일지 자동화 기능과 차량 통합 관제, 유류비 정산, 운전자 전용 앱 등 기업의 차량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B2B 차량관리 솔루션으로, 현재까지 누적 10만 대 이상 법인차량 운행기록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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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차량관리 솔루션 ‘카택스’, 부가서비스 ‘카택스 케어’ 도입
카택스, ‘카택스 케어’ 누적 도입 차량 연초 대비 2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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